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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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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센터, 스노클링 장비를 무료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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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ru Bar. 이 앞이 스노클링 포인트라서 매일 갔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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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바 앞에 있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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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앞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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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빌라와 스파, 허니문특전으로 무료로 스파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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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포츠센터. 무동력 스포츠 장비를 무료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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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앞 해변. 다른 빌라와는 다르게 두개로 나눠져 있어서 좀 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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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을 위해 워터스포츠센터에서 구명조끼를 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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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종아리에 선크림 바르는 것을 깜박해서 빨갛게 익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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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바다. 첫날이라 연습삼아 집앞에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오후에는 해가 정면에서 떠서 잘 보이지도 않고 집앞은 리프가 멀어서 스노클링에 적합한 곳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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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Gecko

2009/10/31 22:21 2009/10/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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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착 오후 0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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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본 시청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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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 미친듯이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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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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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6시 룸서비스. 출발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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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 싱가폴항공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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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 36m, 싱가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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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공항. 편의시설도 많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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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간격이 6시간이라서 싱가폴시내관광. 멀라이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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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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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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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걸어가는 현지인간지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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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잠자리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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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서 훠궈를 먹었는데 일인분 계산하면 야채와 고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맛은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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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항에 돌아와서 유명하다는 비첸향육포구입. 칠리소스 10장, 일반 10장을 구입했는데 결국 몰디브에서 다 못먹고 버리고왔음. 소고기 육포가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맛있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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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가서 신을 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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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h 33m. 말레행 비행기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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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항공에서 주는 허니문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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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h 08m. 말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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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우리의 리조트는 아직 비행기 한번, 보트 한번이 더 남았음. 말레공항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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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라운지. 옆의 간지남은 비치하우스라는 리조트에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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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국내선 티켓. 말레 to 하니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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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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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h 36m. 국내선 탑승, 엄청 시끄러워서 귀마개를 제공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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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랑 음료수 주는데 맛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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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온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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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h 26m. 하니마두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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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마중나온 우리의 버틀러 Sha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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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h 34m. 스피드보트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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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20분. 리조트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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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좋은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자고 싶은 생각뿐. 현지시간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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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우리 주는건데 까먹고 안가져와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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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실외에 있어서 별의별 괴생물체가 다 나옴. 은근 스트레스던데


이 때 심정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아무리 몰디브가 좋다한들 이렇게까지 힘들게 올 가치가 있는 곳인가 싶었음

다음 날 마음이 바뀌긴 했는데 다시 가라면 진지하게 장고를..

2009/10/25 21:08 2009/10/25 21:08
결혼 임박
::memoir::, (2009/10/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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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결혼 때문인지 진짜 금방 지나간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을 인지하는 세포의 밀도가 낮아진다는데 확실히 어릴때의 일년과 지금의 일년은 그 느낌 자체가 너무나 다름.

올 해 초 결혼이 결정되고 상견례를 했던게 불과 몇 달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결혼이라니! 벌써 30년이나 살았다는것도 믿기지 않는데 아저씨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기혼자 딱지를 내가 붙이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몰랐다기보다 결혼을 할 때 쯤에는 삶에 대한 고민을 가진 어른이 되어 있겠지 싶었는데 왠걸 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뭐 달라진게 없는 것 같은데? 나나 연희나 처음만난 20살때나 지금이나 하는 짓은 똑같은데 이제 사회에서 공인된 어른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다.

이렇게 나이를 쳐묵쳐묵하고 살다보면 또 다음 퀘스트가 나오겠지. 인생의 한 단계를 넘은 것을 축하하며,

축 결혼
2009/10/08 23:43 2009/10/08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