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의 전설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 1915-1963)의 전기영화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 아닐 수 없는 불쌍한 피아프 누나의 일생을 다룬 영화다.
에디뜨 피아프를 화장품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La vie en rose> <Hymne A L'Amour> <Milord>정도는 들으면 알 정도로 김왕장 유명하신 분이시고
아직 보수적이던 20세기중엽에 무려 20살 연하의 남친과 사귀신 연상연하 커플의 전설이시다.
시간에 비해 많은 내용을 담다보니 구성상 조금 허술한 부분도 없진 않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명곡들로 130분의 러닝타임은 금방 지나가는 편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Non, je ne regrette rien는 이 영화 최고의 선곡이었음!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아니에요, 그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그건 모두 나와 상관없어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Paye, Balaye, Oublie, Je Me Fous Du Passe
아니에요, 그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건 대가를 치뤘고, 쓸어버렸고 잊혀졌어요
난 과거에 신경쓰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J'ai Allume Le Feu
Mes S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나의 추억들로 난 불을 밝혔었죠
나의 슬픔들 나의 기쁨들
이젠 더이상 그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 Les Amours Avec Leurs Tremolos
Balaye Pour Toujours
Je Reparas A Zero
사랑들을 쓸어버렸고
그 사랑들의 모든 전율도
영원히 쓸어 버렸어요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에요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아니에요, 그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그건 모두 나와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Car Ma Vie, Car Me Joies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아니에요, 그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